“슬랙이 너무 조용한데요?”
“이번 주엔 회의가 하나도 없네요?”
조용한 슬랙, 비어 있는 사무실… 페이타랩 어디갔어요?
“네! 전사 리프레시요! 🏝️”
날씨도 선선했던 지난 가을, 9월 마지막 주부터 무려 일주일 이상 페이타랩은 정말 전사 전체 인원이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리프레시 휴가가 결정된 뒤, 출국 계획, 캠핑 예약,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무계획러까지,
어디로 갈지, 뭘 할지, 서로의 리프레시 계획을 나누는 대화로 슬랙이 북적였답니다. 😆
🧘#페피들의 리프레시 LOG
휴가를 떠나기 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주고받던 구성원들.jpg
리프레시 기간 동안 누군가는 숲과 바다를 찾아 자연 속으로, 누군가는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났고, 또 누군가는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선택했어요.
쉼의 방식은 달랐지만, 모두가 마음껏 재충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그래서 다들 어떻게 쉬었냐고요?
구성원들이 직접 기록한 리프레시의 순간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
각자 개성이 뚜렷한 우리의 페피들의 refresh 순간들을 모아봤어요 - 📷
이번엔, 직접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볼까요?
리프레시 휴가를 어떻게 보냈는지, 페피분들께서 각자의 경험을 살짝 나눠주셨어요.